안녕하세요~
2011년 11월 26일..일산 공연을 보고 온 후..
문세오빠(?)의 매력에 흠뻑 빠진 새내기 입니다 ㅋㅋ
평소에....주옥같은 노래들로..저의 심금을 울리셨지만..
공연을 볼 기회가 없어..이제야...드디어!!! 보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너무 늦은걸까요?ㅠ
저희 아빠와 비슷한 연배신데 ㅠㅠ
어쩜 그렇게 멋지시고..매력덩어리시인지 ㅋㅋ
저도 모르게..이문세 짱!이문세 오빠! 꺄올~~
앞으로 이 곳..마굿간...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
잘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