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마굿간이라는 곳을 첨알고 새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와~~ 팬들과 이렇게 가깝게 지내시고 활동하신 사진과 글들을 보니깐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역시 문세짱이 맞네요^---^
문세오라버니의 노래를 들으면 떨리고 슬프고...
즐겁고 신나고 너무 행복합니다~~~~그런데...
5일전 공연을 보고나서는 이 감동이 감동이 말로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여
너무나 큰 에너지를 받아서인지 아직까지 떨리고 여운이 남아있네요흑
왜 진작에 공연을 보지 못했을까요ㅠㅠ
반성하면서...앞으로 마굿간에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