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족등록은 했는데..
새내기 인사란이 어딘질 몰라 꽤~ 오랜시간 헤매고 있었답니다..
전 지난 3월24일 성남공연떄 간 팬이랍니다/..
매우 보수적인 남편과 비 적극적인 큰놈과 서이서 공연보러갔죠..
아우~ 스트레스 확~ 지대로 날리고 왔답니다..
아직까징 문세 앓이 를 하고 있답니다.
제가 일을 하는데.. 이동하면서 그날이후 방금전까지 씨디를 틀고 다닌답니다
씨디 1편2편 다 샀거든요.. 무뚝뚝한 남편이 당신좋아하니깐 선물이야 하며, 사준씨디..
노랫발 하나하나, 그 모든곡들은 문세쨩 아님 도저히 그맛이 나질 안네요..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계속 좋은공연부탁드립니다..
분명히 복 받으실겁니다.
아직까지도 퍼트리신 바이서스 감염에서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