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님의 주옥같은 노래를 듣고 꿈, 사랑, 희망을 품고 살아왔네요 같은 시대에 태어나주셔서 감사드립니다(문세님 부모님 홧팅!!) 매년 공연장에서 뵙지만 용기내어 팬클럽에 가입합니다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