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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by 밥뚜껑 밥뚜껑 posted Mar 27, 2018 2018.03.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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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 오라버니 노래를 좋아하는 39세 아줌마입니다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다 내얘기같고 가슴에 꽂히고 애기 케어하다 보면 시간 여유가 없긴 하지만 

어린이집 보내놓고 집안일 하며 문세오빠 노래들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직접 콘서트 가서 마굿간 가족들과 문세오빠 노래 라이브로 감상하고 싶습니다

저의 육아로 지친 몸과마음을 문세 오라버니 노래로 힐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