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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14:15

[멋진은주]새 해 화이팅 합시다!

멋진은주
2016.01.01 14:15 조회수 905

신랑이 올 해 50이라네요.


믿기질 않아요.


저는 46.


아들은 22.


하여간 올 해는 더 열심히 살아야합니다.


문세오라버니비타민 올 해 더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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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보기 Comment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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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도깨비 2016.01.01 15:30
    2016년
    우리 모두 화이팅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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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소녀 2016.01.01 21:11
    나이를 언제 이렇게 먹었는지..저도 깜짝 놀랐네요.ㅎㅎ
    시간은 점점 가속력이 붙고
    화살을 쏘듯 휙~휙~지나가네요
    올한해는 그 시간들이 후회되지않게 살게되길
    바래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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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오나 2016.01.01 23:11
    믿기지 않은 나이지만...저 혼자 먹는건 아니라서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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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illa 2016.01.01 23:34
    우리...나이는 세지 말아요
    그래도 굳이 세고프다면...
    오빠보다 어리다고만...그냥 그렇게만 말해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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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모 2016.01.03 00:58
    마음은 스무살 이잖아
    그럼 된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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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오랜... 2016.01.04 11:48
    저도 믿기질 않아요.

    저는 46.
    신부 00.
    아들 00.
    딸 00.

    하여간 올 해는 한살 만들어내겠습니다.
    문세오라버니 비아그람' 올 해 듬뿍 좀 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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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하늘 2016.01.04 15:20
    범수언냐 댓글에
    많이 웃고 갑니다~ㅋㅋㅋ

    제 나이
    과감하게 한살 떼어 드릴께요~
    얼릉 가져 가셔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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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하늘 2016.01.04 18:20
    [파란하늘] 반가워 새해 복 많이 받아~~~ 미치겠다 범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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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ica 2016.01.04 23:47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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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방대장{총무} 2016.01.05 14:43
    새해 복 많이 받으세효~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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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떡언뉘 2016.01.06 23:44
    울신랑도 올해 오십짤됐는데ㅎㅎ
    우찌됐건 열시미 삽시다~~우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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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리 2016.01.28 15:0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데도 불구하고 어려지고 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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