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TV를 돌리다가 아차...오늘이구나 싶어서 중간부터 봤습니다.
방청객 분들...참 낯익은 분들 많더군요. ㅋㅋ
서울서 대학교생활 할 때...그때가 참 좋았는데 지방으로 다시 내려오니 문화생활과는 거리가 머네요;
요새 여러가지로 허덕이는 중이라서 여유 찾기도 힘들고..;;
달려라 중계차의 풋풋한 모습을 뵈니...
나도 10년전에 저런 마스크였는데(?) 하는 생각이 절로.. ^^;
(문세형님으로부터 공식 인증(?)받았었습니다. ㅋㅋ)
# 얼른 졸업하고 직장생활해야 좀 여유 생기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