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종종 이곳에 오고 있지만 글을 쓰는건 너무너무 오랜만이네요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데 늘 한끗차이로 늦는 바람에
참여도 못하고.....
진짜 운동회도 콘서트 뒷풀이도
쇼케이스도 다아 참석하고 싶었어요 ㅠㅠ
사는게 너무 바쁘다보니
자꾸만 소홀해지고 있지만..
말님 뒷발에 차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열심히!!
글쓰도록 하겠습니다!
또 안나타다면 마구마구 꾸짖어주세요..ㅠㅠ
아~ 바람도 차고 코도 훌쩍훌쩍하니
더더욱 문세오라버니의 따스한 음성이
그리워지네요..
응팔을 보며 오라버니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감동의 소용돌이!!!
를 느끼기도 하고...
소녀 휘파람들을 들으며
쓸쓸함에 몸서리 치기도 하다가..
붉은노을을 들으며 파이팅을 하는!!
이제 뻘소리는 그만하고..
여러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