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의 팬이기도 하고 이영훈의 팬이기도 합니다.
참 아련한 두분의 추억이 세상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이들의 악성 댓글에 의해 엉망진창이 되가고 있네요
우리 마굿간 식구들이 나서서 댓글에 대응합시다.
새앨범만으로도 신경쓸게 많으텐데 참 나쁜의도들로 더 힘드시겠네요... 우리가 보호해 드려야겠지요 !!
이문세의 팬이기도 하고 이영훈의 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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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앨범만으로도 신경쓸게 많으텐데 참 나쁜의도들로 더 힘드시겠네요... 우리가 보호해 드려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