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가장 바빠야 할 5월이
아~~~주 여유있게 하루하루 지나갑니다
(넋이라도 있고없고 ㅋㅋ ㅠ ㅠ)
집에서 살림하는 재미로 살아가지만
가끔 심심하네요
마굿간 식구들도 보고 싶고...
이태원 말고, 강남 말고, 홍대 말고...
아직은 별 이슈없는
신천, 방이쪽에서 급벙 함 할까요? ㅎㅎ
저처럼 사람 그리우신 분 많으면
다음주에 벙개 날릴께요 ㅎㅎ
상반기 가장 바빠야 할 5월이
아~~~주 여유있게 하루하루 지나갑니다
(넋이라도 있고없고 ㅋㅋ ㅠ ㅠ)
집에서 살림하는 재미로 살아가지만
가끔 심심하네요
마굿간 식구들도 보고 싶고...
이태원 말고, 강남 말고, 홍대 말고...
아직은 별 이슈없는
신천, 방이쪽에서 급벙 함 할까요? ㅎㅎ
저처럼 사람 그리우신 분 많으면
다음주에 벙개 날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