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의 마굿간 새단장을 축하합니다.많은 분들의 수고로움으로 저는 또한번 감동했으며 이렇게 묻어가도되나 죄스러울 따름이네요앞으로도 무지막지한 번성을 기대해 봅니다.다시한번 고생하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