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을 넘어 또 얼마의 시간이 지나 이제는 육십으로 더기울어 서고 있지만 문세님의 노래에는 여전히 설레여하는 새내기 가입인사 드립니다 마굿간 가입만으로도 행복지수 만땅 충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