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가입인사 드립니다. 문세님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으며 꿈을 키웠던 소녀였는데 세월이 흘러 중년이 되었네요. 문세님의 오랜 팬으로 마굿간에 이제야 들어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