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예전방송되었던 이문세씨가 출연한 방송을 다시보기로 보다 그의 매력에 푹빠졌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좋아하던분이지만 그날은 그강도가 아주쌨습니다. 편안한 그의 모습과 장난기가 많은 그의 표정.....그리고 슬픔마저도 빛바랜듯한 그의 담담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