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문세오빠님 콘서트 한번 구경못해보고 사는 사람입니다, ㅠㅠ
어릴땐 어려서 못가고 결혼해서는 생활에 바빠 못가고 이제조금 여유가 생기니까 쑥스러워하고 고민하는 사람이 되었네요
문세오빠님 노래 평소에 많이 좋아했고 중 고등학교시절 매일밤 별밤을 들으면서도 생활했었는데....
오랬동안 잊어버리고 생활하다 요즘들어 옛생각이 많이 떠오르네요
문세오빠님 생각에 펜카페를 찾다가 여길 오게되었습니다, ^^
문세오빠님 콘서트 꼭 가고싶다고 올 초반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경산에서 공연하신다는 것을 얼마전에야 알게 되었네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날짜를 보니 ...ㅠㅠ 휴~~
다른 지역으로 따라갈 형편은 못되고.... 언젠가 !!! 정말 저에게도 문세오빠님 노래를 듣고 보고 열정을 느낄 시간이 오겠죠
이곳에서 많은 정보 얻고 배우고 학창시절 느낌 되살리며 행복하게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