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규화 규화 posted Sep 21, 2011 2011.09.21 13:3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반갑습니다

항상 옆집오빠같은 지금 딱 마주쳐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을 많큼 친근하게 느껴지는

울 신랑 담으로 좋와하고 보고싶은 문세오빠와 한결 가까워진 느낌이 듬니다

전 청주에서 의류매장을 하고있구요 시부모님과 동거한지 17년 됫구요

두 아들에 엄마입니다  완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