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갔던 말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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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굿간에 살아요 나도 마굿간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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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11
2011.09.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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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잊고 있었던 추억들을 찾고자 왔습니다.
두팔 벌려 환영해 주신다니
저 또한 두팔 벌려 같이 안아드립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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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2011.09.21
by
규화
저도 이제 마굿간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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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마굿간가족이랍니다.
2011.09.21
by
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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