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바빠서 늘 테이프로만 접하다 작년결에 문세님콘서트에 다녀온 뒤 문세님의근황이 늘 궁금했었는데 며칠전 '승승장구;에서 뵙고 너무 기뻐서 아이들 앞인데도 불구하고 늦은밤 잠도 설쳐가며 환호 했었어요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네요 ㅋㅋ 이 나이에 같은 생각들을 공유하고 파 찾아왔어요 자주 찾아뵙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