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런 인사는 쑥스럽기만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낯 간지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새벽에, 몰래 내린 눈처럼 인사 드리고 갑니다. 환절기 모두 감기 조심하고요........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