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용기를 내어 들어왔읍니다. 반갑습니당

by 두리맘 두리맘 posted Sep 28, 2011 2011.09.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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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꾸~벅 ^8^

중고등학교시절 별밤애청자였고 별밤지기 팬이었던 주부입니다.

그시절엔 엽서로 참여하고 채택되기만을 가슴설레며 기다렸던 추억이 있읍니다. 물론 채택되어 신청곡이 나올땐

정말 날아갈것 같았죠-방송탄 다음날은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짱이었답니다.

다른 주옥같은 노래들도 물론 좋아하지만 "광화문 연가"를 무척 좋아하는 아짐입니다.

이곳 미국 천사의 도시에서 쌍둥이 두딸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늦었지만 마굿간에 가입하게 되어 너무 설레입니다.

바쁜 생활이지만 간간이 들어와 위로 받고, 사랑을 나누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