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라는 말만 들어도 설레이고 보고 싶어하는 팬이랍니다. 20대때 별밤을 사랑하던 한 사람이었답니다. 시간이 흐르고 그리워 하니 이런 날도 오네요 늦었지만 우리 모두는 소통이 잘 될거라 믿어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