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산 공연 보고 홀딱 반해서... 이곳을 찾아 왔습니다.
학창시절하면 문세님의 노래가 빠지질 않았습니다
그땐 문세님이 제게 꿈이였고 낙이였고 친구였고 오빠였습니다.
어제 추억을 건져 가라고 하셨는데 지금 건지고 있습니다.
가을비가 오는 주말입니다
오늘 공연도 무사히 잘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 안산 공연 보고 홀딱 반해서... 이곳을 찾아 왔습니다.
학창시절하면 문세님의 노래가 빠지질 않았습니다
그땐 문세님이 제게 꿈이였고 낙이였고 친구였고 오빠였습니다.
어제 추억을 건져 가라고 하셨는데 지금 건지고 있습니다.
가을비가 오는 주말입니다
오늘 공연도 무사히 잘 마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