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듣던 감미로운 목소리, 듣지못한지 벌서 몇개월째. 기다리가 도저히 그리워서 찾다가 여길 찾았어요 여긴 그의 따스한 흔적들이 참 많네요 진작에 좀 찾아볼걸... 잘 부탁드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