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마굿간에 가입을 한 사십대 초반의 주부입니다. 오래전부터 문세 오빠 넘 좋아했는데~ 더 늦기전에 저와 같은 공감대를 갖고 계신 분들과 소통하고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넘 반갑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