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막연히 혼자 테이프 사서 출퇴근하며 버스안에서 문세오빠 노래들으면 어찌그리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슴이 두근거렸는지..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막연히 같은 공감대를 갖고 계신분들과 함께 하고파 동경해왔지만 선뜻 나서지 못했는데 오늘은 이렇게 용기내어 다가갑니다...푸근한 가족들과 얘기나누며 같은 주제를 갖고 같이 흥분하고 들떠서 문세오빠의 노래에 다시 한번 취해보렵니다..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실거죠?? 잘 부탁드립니다..
20대때 막연히 혼자 테이프 사서 출퇴근하며 버스안에서 문세오빠 노래들으면 어찌그리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슴이 두근거렸는지..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막연히 같은 공감대를 갖고 계신분들과 함께 하고파 동경해왔지만 선뜻 나서지 못했는데 오늘은 이렇게 용기내어 다가갑니다...푸근한 가족들과 얘기나누며 같은 주제를 갖고 같이 흥분하고 들떠서 문세오빠의 노래에 다시 한번 취해보렵니다..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실거죠??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