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8의 꽃다운 청년입니다.
이번 이문세님.?..이문세아저씨..?...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네. 이문세아저씨의 인천콘서트를 보고 너무 좋아서 이렇게 가입까지 하게 됐네요.
예전부터 어머님이 이문세아저씨 노래를 들어오셔서 익숙했는데...
라이브 무대로 듣게 되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눈물이 줄줄줄 흐르더라구요..!!!
그리고 언제나 감성이 메말렀다고 생각했던 어머니의 그 신나하시는 모습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 올려요...
원체 글쓰는 제주가 없는 그림쟁이다 보니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네요.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다음 콘서트때도 꼭!!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