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를 통해 마굿간이란 모임이 있는걸 알게 되었어요...
이문세 오빠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곤해요... ^^
우울증이 너무너무 심했을때 오빠의 노래를 들으며
이겨냈답니다...
학창시절부터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개인적으로 이문세 오빠가 제 이상형이예요.. ㅎㅎ
정말 이곳에 계신분들과 잘 지내보고 싶습니다...
혹시 모임이 있을때 딸을 데리고 나가도 되나요? ^^
제딸하고 둘이 소녀를 부르곤 한답니다...
딸이 넘 좋아해요 제딸은 9살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