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문세오빠 열렬팬이었는데,, 이런 곳이 있는걸 이제서야 알다니요. 이제 저도 나이들어 (ㅎㅎ) 결혼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기도 하구요. 지친삶에 힐링이 필요할때 문세오빠의 음악은 정말 힘이 됩니다. 6월 1일 올림픽 경기장 고고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