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흐 넘흐 문세오빠의 공연을 보고싶었는데..
자꾸 일이 생겨서 못가고..포기하고..양도하고..ㅜㅜ 혼자 울고..
이번에는 꼭 갈렵니다.
방금 인천공연 예매하고 왔어여..
너무 신나서...마구마구 달려왔네여..
모두모두 홧팅이요..
참 제가 지금 둘째가 생겼어여..지금 10주 인데여..
첫째때도 그랬지만 전 태교를 거의 오빠 노래로...
나의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오빠노래를 저처럼 좋아했으면 좋겠어여...^^
좋은노래도 물려주고 싶네여...^^:;
홧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