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지쳐 있는 제 모습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다지 많은 나이도 아닌데,... 반갑습니다. 이분의 노래를 들으면 좀 나아지려나 싶어 콘서트 가보려고 티켓 예매하려고 했더니 거의 매진이네요. 앞으로 이곳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