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도 있었군요... 이문세씨의 노래만 좋아했지..참여의식이 부족했군요 처음입니다. 가수 카페에 가입 한 것은요 영광입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문세씨를 느낄 수 있어서요 잊고 산것을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참 노래의 힘이란건 대단한것 같아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