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본에 살고있는 39세 영서.윤서아빠 장인수입니다. 문세형님 별밤진행 하실때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때였는데 정말 그땐 별밤 안들으면 하루를 마무리 하지 못한것 같았는데 그때가 넘 그립네요 문세형님은 제 사춘기때 마음속 편안한 안식처 같은 존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