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사는게바빠서 항상 앞만보며 살았는 데.... 엊그제 TV 보다가 문세오빠의 숲속음악회얘기를듣고 인터넷검색을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내친김에 마굿간 가족이되었습니다 농사일에 봉사일에 바쁜일상이지만 짬짬이 들러 힐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