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문세 형님의 노래와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이문세 세대의 한 일원이었던 사람입니다.너무 반갑고요...이제서야 마굿간에 들르게 되었네요. 그 시절을 추억하고 더 멋진 삶을 살기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마굿간 지기 여러분들 너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