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분이 요로코롬 안좋을때면 딱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 그친구를 부르죠!
그래놓곤 주저리 기분나뿐거랑은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를 해요~
그러면서 실없이 히히~ 웃어버리고 나면 많이 나아져요.
울 남편은 기분나쁜일 있음 저한테 전화를 해요
"니 목소리 들으면서 스트레스 풀라고 전화했지~"
그럼 제가 막 놀아줘요
태권V노래도 불러주고~ 콧소리도 내주고~ ㅋㅋㅋㅋㅋ
그럼 껄껄 웃음서 끊어요.
여러분은 요렇게 기분이 안좋으면 어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