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거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LP들어봅니다.
음질은 스트리밍을 따라 올수는 없지만 , 집에서 여유있게 LP로 들어봅니다.
5집은 히트곡이 많은 명반이죠.
시를 위한시, 안개꽃 추억으로, 광화문 연가, 그 오랜 그녀, 이밤에,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붉은 노을 ,기억의 초상 , 끝의 시작,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
한가롭게 노래 들으며 시간 보내니 이문세 라디오 생각도 나고요. 6월 빨리가라..
즐거운 6월 보내세요.
덕기형은 넘사벽이시라, 저는 드릴 정보가 없어요.
덕기형 5집 평 좀 부탁드립니다. ^.^
속지가 옛날 생각나게 하네요.
일반 초판은 아니고 재발행된 킹레코드 퍼플색 LP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