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1년3개월 전에 역곡으로 이사를왔어요
그전에는 몸이 좀 약한편이라 툭하면 감기며 잔병치레로
고생도하고 태어나서 부모님 걱정도 많이 끼처드리고.....
그런데 이곳으로 이사와서는 정말 많이 좋와졌어요 ㅎㅎ
피부 안색부터 좋와지는거예요 그래서 엄마 하는말씀 너 진짜 좋와졌다 별일이여어!!!
뭔 비결이라도 있는거야.. 물어보시길래 비결 안가르쳐 드렸죠 ㅋㅋㅋ
저는 나름대로 운동과.. 음식조절... 그리고 화장품의 비결이랍니다....
그리고 비록 늦었지만 마굿간을 알게되어 가입하고
그리고 또 무지 행복한것도 있습니다..... 나이 많으신 부모님의건강두 ....
그래서 요즘 너무즐겁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