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들렀다 갑니다.

by 홈패 홈패 posted Mar 29, 2012 2012.03.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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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경 김성훈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이 아니면 뵐 일이 없군요.

다들 잘 계시죠?

 

전 얼마전 큰 녀석 중학교 입학식도 있었고,

큰애와 티격태격하기도 하는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며칠 전 회사내 동료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시는 것을 보고,

건강에 대해 절실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