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나 됩니까!! 예!?그냥 빠리에 놀러갔던 누나가 이런 행운을 받는다는게!?나도 저 빠게트들고 저 위치에 서있고싶지만...제 신세가 신세다 보니...부러우면 지는 걸까요?Ps1. 아~ 저 병장달았습니다~ 축하해주세요Ps2. 미정누나 진짜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