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성당누나 복받았네요.

by 미성숙노을 미성숙노을 posted Apr 21, 2012 2012.04.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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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나 됩니까!! 예!?


그냥 빠리에 놀러갔던 누나가 이런 행운을 받는다는게!?


나도 저 빠게트들고 저 위치에 서있고싶지만...


제 신세가 신세다 보니...


부러우면 지는 걸까요?


Ps1. 아~ 저 병장달았습니다~ 축하해주세요


Ps2. 미정누나 진짜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