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계셨지요?
2주일에 한번씩 마굿간에 들리곤 합니다.
들어오면 이벤트가 종료되고 종료되고...역시 빨라요~
아무튼 이번 체육대회 참석치 못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집안에 여러모로 일도 있고하여...
이번엔 누님들 친구들 동생들 못뵙게 되었네요.
지난번처럼 발목이 나가도록 뛰어야 하는데..
아이들도 아쉬워합니다.
다들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잘 들 노시고요.
스트레스 한껏 푸시기 바랍니다.
사무실에서...잠깐 시간내어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