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은주] 닥터 '하우스'를 불러 주세요.

by 멋진은주 멋진은주 posted Apr 25, 2012 2012.04.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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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다치네요.


자주 다치는것도 어떤 이유가 있다고 미드 '하우스 '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손가락을 다쳤어요.


세탁기에 갔다가 베란다 철문을 닫는데 실수해서 손가락을 찧었습니다.


뼈는 다행이 안부러졌는데 손톱이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랍니다.


씻을때는 풀렀다가 얼음찜질하고 다시 깁스하고 있으라네요.


월요일에 그랬어요.


어제는 놀러가야해서 아픈데도 꾸역꾸역 씻고 화장하고 했는데


오늘은 방콕한다고 세수도 안했다는 ㅋㅋ~


아이패드로 사진을 어떻게 올리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