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by 광양댁 광양댁 posted Jun 25, 2012 2012.06.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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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고백은 나한테 해놓고 다른男子를 사랑하는 서이수씨를 짝사랑하는 김도진씨를 보는걸루 ~

일주일이 득찹니다

다시보기 보태서보기 골라보기 순서대루보기 히히~

 

메아리가하는 짝사랑

서이수씨가 하는 짝사랑

도진씨가 하는 짝사랑 ... 짝사랑 3종세뚜~!!

 

만으로 우겨도 마흔살인 72년생 쥐4 (지포)의 이야기 ㅎㅎ

머 이 드라마가 훈남이 나와서 보는 것은 아니예요

X세대로써의 공감대

짝사랑세대?로써의 공감대가 출중해서인듯 싶어요

 

파리의 연인, 시크릿가든도 요 작가님이 쓰셨던데

그 두 드라마는 멋?은 있었지만

특정층의 이야기라 림 들여다보는거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 신품은 이해가 아닌 공감을 안고 안겨드네요

이해는 설명이 필요하지만

감은 .... 초코파이같은거잖아요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그런 ㅎ)

 

메아리가 하는 짝사랑도 해봤던거 같고

서이수씨가 하는 짝사랑도 해봤던거 같고

김도진씨의 짝사랑도 ... 음 ....

 

장동건님 ... 혀 좋아하던 타입이 아닌데

아 ... 눈빛매력이 머 .... 아후 ~

고소영님이 혼자 갖고 살기엔 살짝? 아까웁다는 사심폭팔=3 ㅎㅎ

 

40대!!!

묵어가는 어중간?세대같아 어정쩡했는데

쥐4 (지포) 네분을 보면서 40대의 랄함을 다시 찾았어요

 

어쩌면 짝사랑 ...

마흔이 지대루?인지두 모르지싶네요

개인적으루 검정고시와 입시를 같이 다루는? 학원에 근무를 했어서

사랑에 굶주린 연하男들에 사랑을 엄허게? 자주 받아봤었는데 말이죠 

 

10대 20대 ... 시절은  감성적인 성수기라서

누구라도 좋아하고 있지 않으면

에너지가 폭팔하는 시기잖아요

뜨거워서 잘  다스려지지도 않고 감정에 오류도 많이큼 나고 .... ^^

 

30 . 40대는 그런 흥분?이 적절히 진정된 상태라서

일도 사랑도 진중히 ~ 하는 지혜?하나쯤은 세월이 주고 가지 않았을까 싶으니 말예요  

 

마굿간속 돼지쓰리? ( 형석이.덕끼.범수) 도 접어둔 쾌활함 다시 펼치길 바래보아요

男子는 철들지 않고, 이만 드는걸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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