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2년공연, 이문세씨께 100회공연이 특별했던만큼, 저희가족, 엄마,남편, 11살 저희딸과 저에게도
한해의 마지막날을 가볍게 흔들며 뛰며ㅋㅋ 즐겁게 특별하게 보내게 해주셔 감사감사합니다!^^
50인 저희남편을, '끌고 간' 콘서트였는데--ㅎ 이문세씨 말씀대로 ㅋ-- 처음 30분정도는 야광봉도 못흔들게 하며 조금 적응을 못하더니
어느새 일어나 같이 뛰고 있더군요 ㅋ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체력도 너~~무 좋으셔요!!
저랑 저희엄마는 세번째 연말을 이문세씨콘서트로 보내고있고 이제 저희딸과 남편도 계속 같이 할거같네요.
계주상을 받으려면 10명은 더 모집해야겠죠?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등산도 여행도 많이 하셔 재충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