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트 홍대 청음기-이문세&이영훈작곡가님 편

by 강태욱 강태욱 posted Sep 11, 2026 2026.09.11 19:5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우재형의 글을 보고 고민고민 끝에

금요일 오후1시, 홍대 쉽지 않은 시간의 장소에서의

청음이라....

오전에 급히 일을 마치고, 틸트라는 청음실 (카페)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티켓은 15,000원에 커피 1잔 무료로 주네요.

 

Screenshot_20260911_200419_Samsung Browser.jpg
Screenshot_20260911_200429_Samsung Browser.jpg

Screenshot_20260911_194115_Gallery.jpg

Tilt 틸트 건물 입구Screenshot_20260911_194109_Gallery.jpg입구에 틸트라는 문구가 있네요.

Immersive Sound & Experiment  Space

(몰입형 사운드 & 실험 공간)
Screenshot_20260911_194105_Gallery.jpg

청음하기위해 지하로 내려가는 출입구가 있네요.

역시 홍대근처 건물이라 그런지 예술적인 면이 보이네요.
Screenshot_20260911_194113_Gallery.jpg

가수나 청음감상의 스타일에 따라 스케쥴이 빼곡하네요.
Screenshot_20260911_194125_Gallery.jpg

실내에 입장하니 내부는 분위기 있게 어둡네요.

금일 청음전 이문세님과 이영훈작곡가님에 대한

음악에 대한 설명을 하시는 모습
Screenshot_20260911_194122_Gallery.jpg

내부에는 돌비나 ATMOS 스피커 시스템이 되어있고,

디지털음원이나 턴 테이블을 들을수 있게 고가의 장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실내에는 작은 테이블과 경사면에 자유롭게 청음할수 있도록 자리가 되어있습니다.
Screenshot_20260911_194119_Gallery.jpg
오로지 밝은 빛이라고는 이 창 하나.

운치있어 찍어보았습니다.

 

이문세님 노래라서 청음하는분이 많을거라 생각되었는데,

낮시간이다보니 10명 남짓...

그래도 한시간여 동안 이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며, 잠시나마

일을 잊고 이문세님 목소리에 집중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청음실이라는게 집에서 듣는 스피커나 이어폰과는 너무

다르더군요.

음악을 좋아하시면, 전문 청음실을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이문세님의 노래 

오늘 색다른 경험을 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어디서 어떻게 이문세님의 노래를 듣든 명반의 곡들은 마음에 감동을 주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Playlist

 

1995 9집 영원한 사랑

1991 이문세캐롤 Remember'87

1987 4집 밤이 머무는곳에 

1988 5집 안개꽃 추억으로 

1988 5집 붉은노을 

1995 9집 저녁비

1991 7집 저햇살 속에 먼여행

1995 9집 서글픈꿈

1991 7집 옛사랑

1988 5집 광화문연가 

1991 7집 옛사랑 

1987 4집 이별이야기 

1988 5집 기억의 초상

1985 3집 소녀

1987 4집 그녀의 웃음소리뿐 

1989 6집 다른길

1989 6집 다시만나리 

 

노래 곡명은 

덕기형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아 옛사랑이 두번 나왔었군요.

 

PS.

마굿간 회원이기 전에 이문세님 옆에 계신분이

처음에는 매니져님인줄 알았습니다만,

나중에 마굿간 가입하고보니 강형석 회장님이셨더라구요.

 

Screenshot_20260911_215559_Instagram.jpg
 

https://www.instagram.com/p/CyGrdKzvXu7/?stkn=YTZjem1nazh3OD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