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싸고 준비하다보니글을 남기는걸 새하얗게 까먹고 있었네요.지금 김해공항에서와이파이잡고 휴대폰으로잠시나마 이렇게 글 남깁니다.정말 모든 마굿간 형 누나들너무 감사드립니다.조금 더 성숙한 멋진 김현준이 되서돌아오겠습니다.모두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