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같네요.
따뜻한 봄날 잘들 지내고 계시죠?
곧 있을 운동회로 밤잠을 뒤척이다 새벽부터 깨서 몇자끄적 끄적합니다용.
마굿한 행사는 언제 참석해도 떨리고.흥분됩니다..
작년가을.갑작스런 집안일로.참석을 못한 저로써는 몇년만의 참석?같네요..ㅎㅎ
안전운전 하시고..3시간후에 반갑게 만나요^^
모두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문세옵의 새앨범 봄바람을들으며..쉰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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