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은주]우리끼리.

by 멋진은주 멋진은주 posted Jan 30, 2018 2018.01.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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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 생신날 우리 울산 식구들끼리 모였어요.


오랜만에 하하호호 즐거웠습니다.


오라버니 이야기 한 번도 안 할 수 있었는데 섭섭하다고 이모씨가 한마디 했어요.


우리는.....  너무 익숙하네요.


오늘 저는 가벼운 시술받으러 병원에 입원 해 있어요.


1박 2일.


우리 울산 가족들이 문자 잔뜩 보내줘서 좋았어요.


우리끼리.


오라버니가 안오셔도 잘 지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