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by 문세만보여 문세만보여 posted May 02, 2015 2015.05.02 11:3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드뎌 5월이네요 ㅋ

기다리고 기다리는 전주 공연~~

며느리로 두아이 엄마로 또 딸로 사는 저에게

5월은 잔인한?달이였는데

5월이 이리 기다려지는건 첨이네요

하루하루 날짜세며 지내고있어요

그래서인지 공연장가는 꿈까지 꾸고있네요

내맘에 봄바람이 불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문.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