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굿간 형.누나.동생분들^^
오늘 날씨가 꿀꿀하니 마음이 가라않내요 ㅋㅋ
마굿간운동회 잘다녀오셨나요? 글보고 많이 부러웠답니다
저도가보고싶은 마음이 많이들더라구요ㅋㅋ
언제 기회가오겠죠 크크
그런데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몰라두
외로운 생각이드내요 매일 보는사람이 엄마랑 저 도와주시는 활동보조인 뿐이라
많이 외롭고 사람이그립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휴일이나 공휴일이되면 혹시나 누군가 놀로오진 않을가 기다려지곤 해서
엄마가 속상해해요^^;;
제가 서울 중랑구에 사는대 마굿간 형.누나들 놀로도오시고하면 좋겠는대
그게잘안되내요 제가 말주변도없고해서 친해지기 어려워서 그런가봐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