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요..3탄!!!

by 허브향기 허브향기 posted Nov 19, 2011 2011.11.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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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심심해요  이러다 몇탄까지 가는것 아닌가요 ?.....

아침에  일어나니  약간의  이슬비가  왔나봐요   지금은  날씨만  흐리네요

기분이   꿀꿀하고  .....

 아침밥  먹으면서  아침마당을  시청하고  있는데  노래자랑을  합니다

어느팀이  문세오빠 노래  이세상  살아가다보면   부르는데

듣는순간   이생각  저생각  ...  역시 오빠노래 명곡  그저  좋 ~~~~~ 다  라는느낌  ㅎㅎ 

저하고  데이트  하실분   여성분  남성분  대환영임다

지하철  4호선 2번출구  에서 만날까요 ???  어느역인지   시간은   저에게  전화 콜~~~콜  ㅋㅋㅋ

몇년전에  4학년  되기도 전에   며누리가  생겼어요   물론  조카  며누리지요 

그리고  나서  아이가  태어나서  돐이라서  축하해주러  갔습니다

조카가  아이한테  그럽니다  ㅇㅇ야  할머니야 할머니  하면서 저에게......ㅠㅠ 아  ~~~~~쥐구멍  이라도

숨고싶은  심정........그래서  니가  날  할머니로  만드는구나!!!!!!  그리고  둘째도 태어났구요 ....

그런데   그조카의  남동생이  있습니다   12월초에  장가간다고  하네요  ㅠㅠㅠ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그래서  며누리  2명이  생기네요........

문세오빠두  아직  할아버지  안되셨는데...  여러분   30세에 할아버지  할머니  되신분  계신가요?????

전  너무 억울해요 ㅠㅠㅠㅠㅠ